뇌과학이 말하는 「빨리 배우는 가장 게으른 방법」
[벼락치기의 뇌과확]
- 실험 내용 : 쥐들이 얼마나 소리에 익숙해지는지 측정
- 첫번째 그룹의 쥐들에게 시끄러운 소리를 2초마다 한번씩 들려줌
- 두번째 그룹의 쥐들에게 시끄러운 소리를 16초마다 한번씩 들려줌
- 실험 결과 : 2초마다 들려준 쥐들이 16초마다 들은 쥐들보다 2배 더 익숙해짐
ㄴ 익숙해진다는 것 : 기억하고 학습했다는 것
- 24시간 뒤 재측정 결과 : 2초 그룹보다 16초 그룹이 더 잘 기억
→ 결론 : 단기적으로 벼락치기의 학습 효율이 좋아보여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공부한 흔적이 뇌에서 사라져버림
- 원인 : 공부를 오래 하면 신경세포 네트워크가 자리잡는데 방해가 됨
[게으르게 공부하기]
1. 뇌에 최적화된 이상적인 공부 시간은 얼마만큼인지?
- 연구에 따르면, 학습한 내용이 뇌에 새겨지는 데 평균 40분이 걸림
- 2과목 이상 해야된다면 교차 학습 추천 : 과목들이 유사해서 비슷한 신경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효력은 떨어짐
2. 얼마만큼 쉬어야 뇌 속 네트워크가 충분히 강화되는지?
- 가장 좋은 휴식 방법은 잠 : 2-30분 간 낮잠도 좋고, 아예 잠을 자는 것도 좋다
ㄴ 잠은 신경세포들의 연결성이 강화되는 최고의 방법 : 잠을 자는 동안 낮에 배운 일들을 리플레이하듯 수없이 반복하며 네트워크 강화
- 시험 전날 20시간 벼락치기하고 자는 것보다는 시험 전 밤마다 30분 씩만 공부하고 잠드는 게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둘 것
- 2-30분 동안 멍 때리는 것도 비슷한 효과를 주며, 하다못해 10초만이라도 가만히 있으라고 조언
- 각성 상태와 휴식 상태를 번갈아가며 섞어줘야 함
- 신경세포 네트워크가 자리 잡기 전 흡연, 커피 등을 통한 각성효과는 지속적으로 열을 가하는 행위와 같음
- 즉, 노력 - 휴식 - 노력 - 휴식을 반복하라고 조언
- 최악의 공부법 : 쉬지도 않고 퀴즈 하나 풀어보지도 않고, 교재를 펴놓고 몇 시간이고 한 과목만 공부하는 것
- 추천 방식 :
1. 휴식 (A과목 40분, 10분 휴식, B과목 40분, 10분 휴식 반복)
ㄴ A와 B의 특징이 다를수록 효과적
2. 공부퀴즈 > 공부공부


'Insight > 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인사이트] 덴젤 워싱턴 전원 기립박수, 레전드 졸업연설 (0) | 2024.04.18 |
|---|---|
| [인사이트] 미루는 사람들의 뇌구조와 15초 법칙 (0) | 2024.01.28 |
| [인사이트] 지금 뒤처져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_EO (0) | 2024.01.19 |
| [인사이트] 루틴의 과학 (1) | 2024.01.12 |
| [인사이트] 행운 얻는 법 (1) | 2024.01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