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커머스 회사 (테무) - 비즈카페
[테무의 무서운 성장세]
- 테무는 불과 1년 만에 미국에서 5100만 명의 사용자 확보 >> 이는, 아마존이 10년 걸려 세운 기록
- 테무는 중국에서 들여온 산 물건을 판매
- 초기에 런칭 시에는 잠잠했으나, 현재는 화제의 중심
[인기 원인]
- 테무는 2023년 광고에만 무려 $1.7B 사용했고, 2024년에는 $3B를 광고비로 투입할 것으로 예상
- 엄청난 규모의 광고비는 테무의 모기업인 중국 이커머스 '핀둬둬'에서 지원
- 모기업 핀둬둬에서 먼저 싼 물건을 싼 값에 파는 전략 사용 >> 중국에서 이미 먹힌 전략을 활용
- 테무의 컨셉 : 쇼핑 과정을 하나의 게임으로 활용 : 앱 오픈 시 룰렛을 돌려 포인트 지급 > 이후 제품 타임 어택
ㄴ 이런 컨셉이 통했고, 모기업 핀둬둬 주가는 74% 상승하며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음
- 미국 소비자의 특성 : 가격만 싸다면 배송 기간은 크게 신경 쓰지 않음
ㄴ 테무의 일반 배송 : 6일에서 22일, 특급 배송 : 4일에서 11일
- 테무는 중간 유통사를 배제한 채 공장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
- 한편, 미국의 유명 이커머스 기업들은 빠른 배송에 집중
ㄴ 아마존의 배송 : 약 2일 / 타 기업들도 평균 4.6일
→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방식 : 아마존은 속도, 테무는 가격에 집중
[테무의 영향]
- 테무의 등장으로 아마존은 판매자들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20불 미만의 옷을 파는 사람들 대상으로 수수료 낮춤
- 온라인 광고 비용의 증가 : 사용자 한 명 끌어들이는 비용이 시간이 갈수록 비싸지고 있는 추세
-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 이커머스 시장은 매출을 감당할 수 있도록 비용 투자 혹은 기업의 운영 방식 변화를 예상
[테무에 대한 평가]
- 모건 스탠리의 리포트에 따르면, 테무의 성장은 이미 정점을 찍었다는 평도 있음
- 테무에서 여러번 물건을 반복해서 사는가에 대한 의문은 여전함
- 여러 분석에 따르면, 2023년 테무는 주문 한 번에 $7씩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함
- 소비자들도 테무의 제품 퀄리티를 우려 >> 싼 물건을 싸게 파는 전략이 언제까지 효력이 있을지 불확실
- 미국 정부도 중국과의 관계 때문에 테무를 주목 : 미국인의 데이터를 무단 수집 / 관세 등 무역 제도 악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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